| 20061223
혼자있고싶다. 생명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도시를 산책해보고 싶다.
당연하게도 그와 반대인 감정도 동시에 일어난다.
나는 미쳤다.
당연하게도 이렇게 생각하는 나는 미치지 않았다. 라는 반론을 하는 나의 또다른 인격에게
오늘도 반갑게 인사를 건낸다.
안녕? 봄비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자구.
덧 : 요즘 드는 감정을 수식으로 표현하자면. f(x) ≠ f(x) (이)가 아닐까?
결국 내가 업으로 삼아야할 현제의 컴퓨터로는 이 공식을 성립시킬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