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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20061218
2006/12/18 12:02 2006/12/18 12:02
20061218

결국 답은 없다. 혹은 있다.(중요하지 않다)

누군가에게서 답을 얻을려고 하는말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내말에 답을 해줘야할 의무감을 가진냥

친절하고도 친절하게도 누구나 대답할수있는 표준답안을 말해준다.


나는 말하고 싶지만 꾹 참을수 밖에 없었다.

대답해주는것 또한 고마운 일이기에.

하지만 그저 흘려듣듯이 커피한잔 마시며

"응~ 그랬구나." 하며 슬며시 웃어줄 사람이 필요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심각한 얘기를 한다는건 실은 하나도 안심각하기 때문에 심각한척 할려는 이유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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