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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꼬야끼글 1건
2007/06/09  2007. 6. 8
2007/06/09 11:47 2007/06/09 11:47
2007. 6. 8

다꼬야끼를 사들고 집에가고 있었다.

밤이 깊어가는 무렵에 갑자기 내린비에 모두들 당황하여
발걸음을 재촉하며 비를 피하려 하고 있었다.

그런 학교앞 번화가를 지나 주택가로 들어설때
누군가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것이 보였다.

뒤따라가 우산을 같이씌워주며 어디까지 가냐고 물었다.
마침 같은방향이라 비맞는 사람을 하나 줄일수 있었다.

예전같으면 시도도 못할 행동이였는데. 역시나 하고나니 어렵지 않다.

인사치례지만 고맙다는 소리도 들었다. 인사치례지만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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