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4월 13일. 근황
최근들어 블로그에 사진만 올리다보니 말이 적어진 것 같습니다.
분명 겔러리가 아니고 블로근데 너무했다 싶어서. 간만에 근황보고라도 할까 합니다.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그냥 적고싶어져서 몇자 끄적입니다.
#1.
취업했습니다. 좀 많이 지났지만 취업했다고 주위에 알리지를 않아서,
몇몇 친구들로 부터 말 안해줬다며 혼났습니다.
"미안해 친구들아. 하지만 귀찮았어. 교수님한테도 졸업식때나 말했다구." 라고 변명하고 있습니다.
#2
서울, 생각보다 그렇게 회색빛의 도시는 아닌것 같습니다.
어디든 저 하기 나름 아닌가 싶습니다.
따지고 보면 부산이나 서울이나 제게는 언제나 타향살이 였으니까요.
#3
똑딱이 하나 구입했습니다.
똑딱이가 이전 DSLR 보다 화질이 더 좋은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이전 DSLR 현제 중고가보다, 구입한 똑딱이 중고가가 2배 이상 비쌉니다.
(물론 이전 DSLR 이 꽤나 오래된 저가형 기종이라 지금은 저렴한 컴팩트카메라 신품 가격 정도 입니다.)
기회되면 리뷰를 따로 작성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카메라 2대 있을때 작성해둬야 겠습니다.
이녀석 이름은 Sigma DP1 입니다.
#4
다이어트 시작입니다! 체지방 감소와 근육량 증가를 목표......
가 아니고 지금 가지고 있는 옷들이 제게 살좀 빼라는 경고를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옷을 새로 다 살 돈이 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옷살 돈이 없어서 하는 다이어트입니다.
라고 쓰고 실은 겸사겸사 그냥 하고싶어서 하는거라지요?
#5
블로그 들려주시는 분들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왕이면 덧글이나 방명록에 안부라도 남겨주세요. 블로그도 저도 외로워요~ ㅇㅂㅇ;;
도와주십쇼~
2009년 4월 13일. 월요일. 회사에서 농땡이 부리면서 작성한 근황 보고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