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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글 2건
2007/05/21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2)
2007/04/25  2007년 4월 25일. 오전.
2007/05/21 18:35 2007/05/21 18:35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방법


1. 잠들기 잠자리에서 손바닥을 마주 하여 싹싹 20회 비벼댄다.

2. 다음은 왼 손의 손가락들을 길게 모아 쥐고 오른손으로 감싸 쥐어 비틀면서 마찰을 10회하여 준다.
  다한 후 손을 바꾸어서 다시 10회 한다

3. 다음은 손가락을 폈다가 오므렸다 20회 한다.

4. 마지막으로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복식호흡을 20회하라.

출처는 네이버 지식인이에요.

라며 Dummyfactory 방명록에 써있는 글에서.


덧 : 늘상 자기전해 해봐야지 라며 중얼거리곤 그냥 자버리고 만다. 그리곤 늦게 일어나버리고 만다.
    오늘은 잘 할수 있을까?

2007/04/25 10:49 2007/04/25 10:49
2007년 4월 25일. 오전.

눈을뜨니 세상이 훤하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몸도 마음도 많이 게을러 진것 같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무척이나 게을러 졌다.

부지런해지자 부지런해지자 수십 수백번을 외치지만
의지가 부족했는지. 잘 되지 않는다.

...

대인관계는 더 쉽지 않다.
결국 내말을 잘 들어주는 지인에가서 어리광을 부리고 말았다.

자신을 드러내는것을 무척이나 즐기는 성격인지라.
요즘같이 솔직할수 없는 나날들이 지속되면 무척이나 우울해지고 말수도 적어진다.

답은 오래전에 나왔었고. 그답에 대한 불만이 있었기에 무척이나 갈등하지 않았나 싶다.

요즘들어 말장난이 부쩍 심해졌다.
하지만 대화의 끝은 대부분 즐겁지 못하다. 되려 괴롭기까지 하다.
그러면서 왜 대화를 하며 다가가느냐 하며 되묻지만
어쩔수 없다 대화가 즐겁고, 즐겁고, 즐겁기 때문이다.

눈이 침침하다.
이러지 않았는데. 뭔가 마음의 눈도 신체의 눈도 안개속에 있는것 처럼
조금만 멀어저도 보이질 않는다.

눈을감고 셋을 샌 후. 눈을 뜬다.
부디 세상이 훤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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