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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5  2007년 11월 5일 3시 즈음.
2007/11/05 14:41 2007/11/05 14:41
2007년 11월 5일 3시 즈음.

간만에 블로그를 접속하여 카운터를 보니
그간 접속자가 형편없다.

당연히 그래야 하는 것 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섭섭해졌다.

다시금 카메라를 꺼내 들었다.
단순히 물리적으로 꺼내어서 드는것이 아닌 정말로 꺼내 들었다,
아니 꺼내 드는 중인지도 모르곘다.

사람보는게 한동안 귀찮다가
사람이 그리워졌다.

덧 : 모 블로그에서 보고 옮깁니다.

"(언제한번) 밥 한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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