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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를보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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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보다, 그리고...
영화를 보았습니다.
목요일에 300부터, 토요일에는 헤럴드와 쿠마 화이트캐슬에 가다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지침서 그리고 사이드웨이를 연달아 보았습니다.
그것도 혼자서 보았습니다. 혼자서 본다는것 자체가 새삼스러울건 없지만. 지금껏 늘 누군가와 봐왔었기에 혼자보니 그 것 자체가 새롭습니다.
어쨋든 다 보고나니 이상한 점이 있었습니다.
모든영화를 보고나서 생긴 감정들이 결국 한가지 감정이라는 겁니다. 영화간의 어떤 통일성이 있었던것 같지도 않았는데 묘하게도 하나의 감정만이 강하게 마음에 자리잡았습니다.
왜일까요? 도대체 왜일까요?
예전에 지인들과 농담삼아 하던 말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홍보문구(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에 빗대어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무엇을 상상해야 그 상상 이상을 보게될 것이다." 라구요.
뭐 문맥도, 단어선택도 매끄럽지 않지만. 근 얼마간 상당히 공감하고있는 말입니다.
"왜일까요? 도대체 왜일까요?"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은 해답을 찾으셨습니까? :) |
봄비
2007/03/26 15:39
2007/03/26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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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6 15:39 Trackback 0 Comment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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